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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회사와 학원들이 모여있는 곳이면 더욱 필요한 현판입니다. 제작 간단하고, 시공 쉬운데...직접하려면 안돼죠. 서울 경기도 인근에 현판을 납품하고 있는 배너24를 소개합니다. 다양한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곳입니다. 저도 우연히 교회 심부름으로 하다 찾게 된 곳입니다. 현수막, 배너, 명함, 제본, 디자인까지 직접하는 것 같습니다. 친절하신 분이 사장이고 좀 까칠하신 분이 팀장입니다. 상담받으실 때에는 꼭 대표님과 얘기 나누세요.

 

It is a more necessary board where many companies and academies are gathered. It's simple to build, easy to build ... you can not do it yourself. Introducing banner 24, which is delivering a plate near Gyeonggi-do, Seoul. It is a place that specializes in various things. I also happened to find a church errand. Banners, banners, business cards, bookbinding, design seems to be direct. The kind person is the president, and the person who is a little rough is the leader. Please talk to your representative when you get a consultation.

 

현판사이즈는 가로 470x320 밀리미터 기준으로 조금 조정하시면 가장 이상적인 사이즈라고 합니다.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출입문에 붙어있던 현판입니다.

 

 

 

 

 

 

 

 

출력물 도안을 한 후 프린팅하고 후가공을 합니다. 목사님께서 파랑색계열을 원하셨습니다. 그래도 도안이 나왔습니다.

 

 

 

 

 

 

프린팅되어 나오는 것을 구경하는데 신기방기...사장님 귀엽다고 음료수 주시고...팀장님은 언제가나 눈치주시네요. 음~

 

 

 

 

 

 

 

 

 

끝까지 다 사진에 담았습니다. 저는 만족하는데 목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자리를 비울 수가 없었네요.

 

 

 

 

 

 

일단 후가공 전...90% 완성.

 

 

 

 

 

곧, 아크릴에 잘 부착해서 완성되었습니다. 사진 찍었는데, 제가 찍어서 그런지 사진이 좀 밝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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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이 면분활 되어 있는 그래픽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저렇게 잘 마무리 해 주셨네요. 간단한 거 같은데 현장사진을 원하시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도서관 출입문이 더 이쁘게 보여서 목사님 좋아라 하십니다.

가격 약간 비싼 느낌이 들긴 했는데, 인터넷가격만 믿고 맡길 수 없어 선택했는데 굿~입니다.

 

 

 

 

 

 

 

 

 

배너24 위치한 곳입니다. 작업실이라고 하네요. 주로 실사출력을 하는 곳.

2층이고 주변에 주차는 편하게 아무곳이나 이용하면 되는 듯...잠깐 일보고 가는 곳이라. 사무실 안에 들어가봐야 잉크냄새가 날게 분명해서 필요한 것만 얘기하고 나왔습니다. 바로 앞에 아주 저렴하게 공영주차장 있으나 필요하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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