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롱패딩에 이어 후드집업까지 품절. 재입고 언제야

온라인을 뜨거운 감자. 평창 롱패딩 입니다. 올젠, 지오지아, 유니온베이, 탑텐...등 의류브랜드를 만든업체에서 제작한 겨울패딩입니다. 주식시장에서도 관심을 끌고있는 신성통상. 가성비 갑을 자랑하는 평창동계올림픽 공식의류 롱패딩(구스롱다운점퍼 BK/CH/WH) 3가지 색상 중에 선택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지금은 사이즈 불문하고 품절상태 입니다. 17일 품절이 이루어진 가운데 22일 추가 입고 예정입니다. 30~40만원 대의 롱패딩을 15만원 이면 구입할 수 있는 올겨울 초 가장 관심을 받는 아이템이 되어 버렸습니다. 판매처는 평창 온라인스토어, 롯데백화점 온라인 매장을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 구입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신성통상이 제조한 후드집업까지도 품절로 만들어 놓은 상태입니다. 이 정도 되면 롱패딩 대란 맞죠?!

 

품절되기 1일 전부터 온라인에서 1위 검색을 하고 있는 '평창 롱패딩' 2차 입고 예정일에 저도 줄을 서 볼까요? 제품 소제를 보면 [겉감] Polyester 100%, 안감:Polyester 100%, [충전재] Goose (Down:Feather=80%:20%). 여기서 말하는 다운은 거위솜털을 말하며, 패더는 거위깃털 20%를 말합니다. 보온성이 매우 뛰어나며, 디자인도 최신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요즘 패딩도 물빨래를 하는데, 집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세탁소에서 물빨래를 말하는 것입니다. 평창 롱패딩도 이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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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사이트에서 '평창 롱패딩' 검색하시면 위와 같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온라인 스토어' 소개됩니다. 클릭하고 들어갑니다.

 

 

 

왼쪽 동계 올림픽대회 상품보기 클릭합니다. 쇼핑몰로 진입하게 되고요.

 

 

 

 

올림픽 상품에서 '의료' 코너로 클릭하고 보시면 구스롱다운점퍼 3종, 후드집업이 Sold Out 되어 있는 품절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도 동일하고요.

 

 

사이별 수량도 모두 품절을 알리고 있습니다. 점점 겨울이 더 추워지고 있는데 꼭 한벌 있으면 하는 겨울아이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