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디스크를 케이스에 연결하는 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예민한 제품이라 자꾸 손 타는게 않좋을 수 있죠. 하드디스크는 모든일에 시작이나 중반정도 이기에 나머지 일을 마무리 할려면 시간이 걸리니 한방에 끝나는 게 좋습니다. 연결할 제품을 오픈하여 놓고, 나사는 잘 모아둡니다. (한가지 팁은 나사가 다양하고 많으면 박스테이프 같은 것을 이용하여 순서대로 붙혀가며 일을 봅니다. 조립할 때는 역순으로 피스 연결하면 거의 실수가 없습니다. 조금 난해한 부분은 스마트폰 촬영을 겸하는 게 좋구요.) 위 그림에서 지금 보이는 면 반대로 해서 체결합니다. 케이스 바닥으로 하드디스크 피스구멍을 일치하도록 합니다. 네곳을 모두 적당한 힘으로 피스 연결을 합니다. 전동기구를 사용할 경우 속도와 힘조절을 잘 하시고요. 살..
대중화 되고 있는 CCTV. 설치를 위해 필요한 것들을 찾아봤습니다. 스마트폰을 고르듯 세심하게 스팩을 읽으며 CCTV제품을 고릅니다. 그 다음에 골라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컴퓨터, 하드디스크, 케이블, 아답터...정도입니다. 아주 뻔한 것들만 이야기 했지만 처음 CCTV를 접하는 분들 수준으로 간단하게 설명해 봅니다. 1. 녹화기 - DVR 또는 NVR. 카메라의 영상을 지속적으로 저장하기 위해 필요 2. 하드디스크 - DVR 성능을 확인하고 장기간 녹화가 가능한 것으로 선택 3. CCTV카메라 - 210만 화소를 일반인이 주로 사용하는 분위기이며, 적외선 촬영이 가능 4. 케이블 - 설치할 곳의 환경에 따라 종류가 다름 5. 어답터 - 카메라 가까운 곳에 위치 이정도 인데요. 처음 소개했던 것보다 ..
삼성 하드디스크, 씨게이트, 웨스턴만 사용하던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구매할 때는 삼성을 고집했고요. 씨게이트, 웨스턴 제품은 맥킨토시와 아이맥을 사용하면서 경험했던 제품입니다. 하드디스크 잘 못사고 고생한 적은 없었고요. 윈도우10으로 오면서 점점 느려지는 현상을 많이 느꼈던거 같습니다. SSD 구입은 현명한 선택인데, 용량이 너무 작아서 고민이 되었고, 그래도 빠른것이 좋을 거 같아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125G 넉넉할 줄 알았는데 소프트웨어의 덩치가 커지면서 외장으로 옮겨가며 일하는 것도 불편해지던구요. 이런 고민 끝에 SSD의 가격하락만을 기다리며 살았던거 같습니다. SSD도 더 빠르고 성능 좋은 놈으로 진화하더군요. 오랜 인내끝에 가격이 내려간 SSD. 또한 용량도 240G. 가격도 매너 철철..
■ 내 바탕화면의 컴퓨터아이콘 찾기 자주 이런일이 있는게 아니고 윈도우 새로 설치한 후 발생하는 것으로 너무 쉬워서 쉽게 읽어버리는 지식중에 하나 입니다. 스마트폰 때문인지 모르지만 이런 과정들이 불편하게 느껴지기 까지 합니다. 컴퓨터아이콘은 윈도우 세팅하고 바로 사용하는 점에서 매우 중요 왜 자꾸 사라지는거죠? [함께 읽으면 좋은 관련글] [날 내버려 둬 Leave me] - 고장난 아이맥 SSD 하드디스크 자가 장착해서 재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뭐해 돈 주고사 What is Don?] - 인터넷 유무선공유기 전문브랜드 티피링크TP-LINK 좋네요 [날 내버려 둬 Leave me] - 최신 올레 KT 에그(LTEegg+A) 전화번호 확인하는 방법 ① 바탕화면에 마우스 가져간 후, 오른쪽 마우스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