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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작성을 위해 사진을 사용할 경우 필요한 과정입니다. 1개의 블로그 라면 상관이 없지만 2개의 블로그에 동일한 사진을 사용하면 품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품질이라고 말하니 대단한 것처럼 들릴 수 있는데, 전문가에게는 매우 심각하고 그런거저런거 잘 모르는 분이라면 같은 사진을 수십곳에 사용해도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좀 설명이 그랬나요. 결론은 다른 사람의 문서를 카피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구글, 네이버의 검색에서 좋은 평을 받기 힘들다는 얘기를 하는거죠. 대략 이정도 입니다. 

 

블로거로 수익을 남기는 분들은 매우 예민한 부분일 수도 있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블로거들은 사소한 것도 챙겨가며 지식을 만들면 양질의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저도 블로거를 몇년전 시작해서 지금껏 사진속성삭제를 해가며 포스팅합니다. 

 

 

 

 

사진들 입니다. 포스팅시 사용할 사진들이구요. 이름들도 잘 정리해서 번호를 넣었습니다.

 

 

 

 

 

 

속성을 없앨 사진들을 선택합니다.

 

 

 

 

오른쪽 마우스를 선택해서 맨 아래 '속성'을 선택합니다.

 

 

 

 

일반, 자세히 탭 가운데 '자세히' 탭을 선택하고요

 

 

 

 

'속성 및 개인 정보 제거' 선택합니다.

 

 

 

 

두번째 항목 '파일에서 제거할 속성 선택' 을 체크합니다.

 

 

 

 

모두 선택 하시고요 아래로 쭉. 그리고 '확인' 버튼 클릭

 

 

 

 

좀 전에 보던 '자세히' 내용과는 다른 것이 보입니다. 속성들이 없어졌습니다. 확인버튼 누르고 나옵니다. 간단한 일이지만 중요한 일입니다. 이 속성이 삭제된 것은 티스토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티스토리 글작성 중에 사진을 불러들이면 왼쪽 사진속성 즉, 정보들이 나옵니다. 이게 왜 나오겠어요. 티스토리가 사진을 분석하는 데에는 그 이유가 있으니 두개 이상의 글에 사진을 이용하실거면 이 방법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