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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냉동실 얼음 때문에 고장 난 냉장고, 스팀청소기로 수리해 봅니다.

냉동실에 얼음이 생겨나고 나중에는 냉장고

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기 시작합니다.

엄청난 얼음이 냉장고를 부수고 있는 상황.

벌써 세번째가 되었습니다. 두번다 AS처리해

매번 20여만원을 지불했습니다. 이번에는

저렴한 청소용스팀기를 구입해 자가수리를

해보았습니다. 냉장고 청소도 같이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제품은 만족스럽네요.

 

대한민국에서만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고

하니 좀 이상합니다. 이유가 뭘까...? 220V

 

제품구성은 이렇게 되어 있어 있습니다.

물을 끓여 사용하는 제품이라 그런지 견고해

보입니다. 가격대비 좋은거 같네요.

깔대기 같은 것이 보이는데 그것은 본체에

물을 넣을 때 사용합니다. 본체입구가 작은

구멍으로 되어 있어 필요하더군요.

전기선도 넉넉히 길어서 편리합니다.

또, 'ㄱ' 모양의 노즐이 보이는데 그것은

변기청소할 때 필수더군요. 일자 모양의

노즐로 해 봤는데 기역자노즐이 필요합니다.

 

본체는 이런 모양. 약간 묵직한 느낌입니다.

노즐들 끼워봤는데 단순한 조립 수준

이고요. 꼭 필요한 것들만 있는 듯 합니다.

 

연장노즐을 이용해 길게 사용할 수 있고

분사시 잡아도 뜨겁지 않습니다. 맨손으로

살균소독을 해도 데이지 않습니다.

 

제품을 사면 이제 이렇게 중요한 부분은

사진으로 남기고 설명서는 따로 보관. 잃어

버릴 경우가 있거나 찾기 힘들때가 있어

사진으로 남김니다.

 

아까 말했던 깔대기 입니다. 사진처럼 해서 물을

넣습니다. 넣다보면 깔대기를 살짝살짝 들어줘야

물이 잘 들어갑니다. 손잡이 부분에 UNLOCK,

LOCK가 있는데 연손분사를 할 것인지를 설정하는

버튼입니다. 스팀청소기가 약간 무게감이 있어

남자인 저도 연속분사를 해서 사용했습니다.

 

냉장고 안에 지져분하게 있는 음식물 흔적,

바닥에 없어야 할 얼음들을 제거했습니다.

스팀청소기 처음 사용해 보는데 좋네요.

 

냉장고 안에 얼음이 생겼네요. 왜 이렇게

되는지 잘모르겠지만...이거 AS할때마다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오늘은 직접 제거해

보았습니다. 스팀청소기로 녹이니 간단합니다.

얼음때문에 이렇게 안쪽에 선들이 단선이

되어 냉장고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오전부터 스팀청소기로 청소하고 수리하니

벌써 점심이네요. 시간이 좀 걸립니다.

기존 음식들 잘 보관하고 시작해야 하기때문에

좀 피곤한 작업입니다. 서늘한 겨울에 하면

좋은데, 한여름에 하게된 이유는...?

얼음이 여름 정도에 생겨 이상이 생겼고,

방치하면 얼음이 계속 커져서 냉장고 고장으로

새것으로 구입해야 한다고 AS기사님이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늦지않게 얼음제거를

하게 되었네요. 다행히 단선 정도에서

끝났습니다! 얼음이 아니더라도 스팀청소기로

가끔씩 청소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에는 에어컨살균소독을 할까?

생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