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스테이크 전문점에서 가족모임 하면 좋겠네요

 

벌써 12월입니다. 불경기에 가성비 좋은 스테이크 전문점에서 가족모임을 준비 하면 어떨까요? 밖이 잘 보이는 조용한 레스토랑입니다.

 

It's already December. How about preparing for a family gathering at a good steak restaurant in a depression season? It is a quiet restaurant with a good view out.

 

 

 

 

 

 

메뉴판에 가격보시면 와우~입니다. 스테이크 진짜 맞아?! 의심할만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거 믿고 먹어야 될지 말지 고민됩니다.

 

If you see the price on the menu plate, Wow ~. Is the steak really right ?! I'm offering it at a reasonable price. I am worried about whether I should believe this or not.

 

 

 

 

스테이크 먹고 싶은 날에는 부담이 언제나 올 수 있는 곳

 

Where the burden always comes when you want to eat steak

 

 

 

 

칼질하기 전에 나오는 스프.

 

Soup before cutting.

 

 

 

 

사이드 음식이 이렇게 제공합니다.

 

Side food is served like this.

 

 

 

 

스테이크소스와 케찹, 케찹은 왜 나온거죠?

 

Why did steak sauce, ketchup and ketchup come out?

 

 

 

 

스테이크 전에 이렇게 수제 치킨햄버거도 나옵니다.

 

Before the steak, homemade chicken burgers are also served.

 

 

 

 

햄버거 맛있네요. 스테이크 먹어야 하는데...어쩌죠?!

 

The hamburger is delicious. I have to eat steak ... what ?!

 

 

 

 

스테이크가 다소 기름기가 없어보이긴 한데 고기맛은 좋네요. 이곳에 스테이크 먹으로 다시 올 생각이 있을 정도네요.

 

The steak looks a little greasy but the meat taste is good. I'm thinking about coming back to the steak in this place.

 

 

 

스테이크는 살짝 덜 익은 고기맛이 정답. 부드러운 고기맛이 기분 좋게 해줍니다.

 

The steak is a little less ripe meat flavor. Makes you feel good soft meat flavor.

 

 

 

리얼하게 고기가 사진에 담겨졌습니다. 자신없으신 분은 다 익혀서 드시면 되고요

 

The meat was photographed realistically. If you do not have confidence, you can cook it.

 

 

 

 

스테이크 생각지도 않게 맛나게 먹었습니다. 저렴하게~

 

I ate steak and tasted delicious. Cheaply ~

 

 

 

 

스테이크는 뭐니뭐니 해도 소스에 찍어야 더 맛있죠. 연말에 와우 스테이크 전문점에서 가족모임하러 메모해 두었네요.

 

The steak is more delicious than the sauce. At the end of the year, I made a note to family gatherings at a wow steak restaur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