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물탱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에게 빗물이 유일한 생명수입니다 - 마사이족 물탱크 이야기 우리에게 빗물이 유일한 생명수입니다. "매일 6시간을 물을 길러왔었는데, 그 시간에 공부도 하고 돈도 벌 수 있어요"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어서 배가 아프지 않고 건강해졌어요" "손님이 오면 더러운 물로 차를 끓여드려야 하나 걱정했는데, 이제 걱정 없이 손님을 반갑게 맞이할 수 있어요" "건강이 안좋아 병원에서도 포기를 해 집에와 생활하는데 물탱크 덕분에 깨끗한 물을 먹어 지금은 건강해졌어요" 아프리카에 설치된 물탱크입니다. 물이 귀한 곳이지만 아직도 가난하고 기술이 없어 고생하고 있는 현지인들. 이들을 위해 쿠시마마가 바자회를 오는 주말까지 열어 후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The rainwater us The only living water. "I came to draw water every..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