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더조이 계란 안에 초콜릿과 나비팔찌 아이에게 인기과자 네요

 

킨더초콜릿으로 아이들이 초콜릿도 먹고 과자도 먹는 달걀모양의 인기과자다. 작년 봄에 킨더조이 큰딸이 맨날 사먹었는데 과자값 주느라 혼났다. 킨더조이 좀 가격이 높은편이다.

 

 

 

 

 

Kinder chocolate is an egg-shaped popular cookie where children eat chocolate and also eat sweets. Last spring, Kindergarten's eldest daughter always bought it and was confused with the price of the cake. Kindergarten is a little expensive.

 

 

 

킨더조이(Kinder JOY),

이 녀석 가격 비싸다.

진짜 달걀도 비싼데...흠

아이들이면 모두 좋아라 하는

킨더쵸콜릿

부모님들의 주머니 사정과는

상관없이 킨더조이는 가게 계산대

아이들 눈높이에 엄청 유혹하는

과자중에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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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로 나뉘면 동생이랑 나누어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하지만,

장난감은 1개뿐이라 결국 2개를

구입해야만 합니다. 오른쪽에는

미니수저입니다.

 

 

 

 

우리 큰딸 득템했네요. 이렇게

이쁜거 나오면 나중에 또 사야

됩니다. 남자애들 장난감 나오면

그 자리에서 바로 하나 더

사줘야하고. 대책없는

킨더쵸콜릿 과자 입니다.

 

 

 

 

친절하게 설명서도 있습니다.

머리가 좋은 킨더조이 입니다.

 

 

 

 

큰딸 시키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열심히 설명하길래 사진찍기

편하네요. 나비팔찌가 나와서 그런가

봅니다. 귀여운 것.

 

 

 

 

생각지도 않은 나비 팔찌 덕분에

기분 좋아졌습니다.

 

 

 

 

쵸콜릿 볼이 2개나 들어있습니다.

나눠먹으라고 한거 같은데

아이들은 나눠먹지 않고

아껴먹더군요. 둘이 킨더조이 1개씩

손에들고~

 

 

 

 

수저로

 

 

 

 

1년전 사진이지만 연기력이 대단한

딸입니다.

 

 

 

 

마무리로 엄지척까지 날리네요.

 

 

 

 

두번째는 남자아이 장난감이 나와서

작은딸 울라고 합니다.

 

 

 

 

큰딸 언른 빼앗아 자기가

팽이장난감 가지고 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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