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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

구로회전초밥 갓파스시, 엄마랑 같이 초밥먹빵 50접시에 도전하기

 

맘 모시고 구로고대병원에서 진찰하고 밥집을 찾아봤습니다. 인근에서 회전초밥집을 찾아봤는데 갓파스시를 찾았습니다. 가격을 보니 크게 기대하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약간의 먹빵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예상되었습니다.

 

 

초밥집 입구입니다. 예상보다 커보이는 장소입니다. 살짝 기대가 되네요. 대략 가격과 메뉴를 훑어보았습니다.

 

 

단품가격으로 7개, 10개, 점심, 저녁으로 구분해 늦은 저녁에는 약간 비싸게 입장하시면 됩니다. 

 

 

제가 오늘 먹을 것은 점심뷔페인데요. 레귤러런치+스페셜런치. 옆으로 사각접시 이용가능 수량이 나옵니다. 저는 주문내용을 확인하면 1+3 해서 총 4접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사각접시는 좀더 맛난 초밥으로 나오나 봅니다. 제한적인 공급을 하는 초밥, 더 궁금해 지네요. 그래봐야 참치회 좀 좋은 부위 나오겠죠.

 

 

입장하면 뷔페 시작 시간, 종료 시간이 있습니다. 음~ 1시간 20분 동안 식사가 가능합니다. 초밥 20분이면 거의 끝나지 않나요. 말을 많이 하지 않는 타입이라...일본식이라 메뉴도 별거 없을 거 같네요.

 

 

자리잡고 먹어봅니다. 맘 레일을 따라 오는 초밥을 기다리고 있네요. 더 좋은데 가지 못해 죄송하긴 하지만, 간단하게 식사하기에는 이곳도 괜찮을 듯 해서 왔는데 즐거워하시네요.

 

 

도착하자마자 그냥그냥 나오는 것 같더니... 앞서 드시는 분들이 맛난거를 드시는지 한참을 기다려도 먹을게 없네요.

 

 

그래서 사각접시 메뉴를 먹기로 했습니다. 앉은자리에서 옆에 모니터가 있는데 터치해서 주문하면 됩니다. 참치뱃살만 4접시 시켰습니다. 맘에게 모두 상납했습니다. 저야 아무거나 잘 먹으니까...

 

 

50피스만 먹고 가렵니다. 달려달려~ 뷔페인지라 이것저것 종류대로 다 먹어봅니다. 특별이 맛난건 없는듯하고요, 다 그냥그냥 초밥입니다. 

 

 

사각초밥 참치가 도착했습니다. 좀 얇네요. 그래도 이게 어디야. 그냥 개당 좀더 주고 먹는 초밥집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이 순간 들었습니다. 좀더 두껍고 푸짐한 참치회를 먹을 수 있는 곳이 개인적으로 좋은거 같네요.

 

 

 

 

 

 

밥알이 좀 많았는지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맘이랑 합쳐서 44개 즐겼습니다. 많이 먹었습니다. 1시간 정도는 배가 불러 힘들었던 거 같네요. 왜냐면 맘은 나중에 밥 제거하고 회만 드시고, 저는 그 밥을 처리했거든요.

 

 

마지막으로 갓파스시에서 알아야 할게 있어 알려드립니다. 사각접시가 도착하면 화면에 OK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무슨 예긴지 모르면 가보시면 알게됩니다. 나름 맘이랑 즐거운 점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