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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프로그램/일러스트

어도비일러스트 대지 밖에 있는 빨간선 뭘까?

어도비일러스트 한글버젼을 기준으로

프로그램 설명을 해봅니다. 피켓을 만들어

달라며 ai화일이 제게 왔는데, 대지 밖에

빨간선이 있어 없애 보려고 합니다.

 

이 빨간선은 한글버젼에서는 '도련'이라고

표기됩니다. 영어버젼에서는 'Bleed'

이 설정은 처음 대지를 만들때에도 가능

하지만, 작업중간에도 끝에도...아무때나

변경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참고로, '대지를 만들다' 이 표현은

일반 문서 기준으로 설명을 하면

'새 문서를 만들다'와 같은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러스트프로그램이 이렇게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디자인이 생긴 이래

아주 장수하는 뛰어난 프로그램입니다.

디자이너들도 이 프로그램의 다양한

기능을 모두 만지면서 사용하시는 분은

몇 없으리라 봅니다. 한글버젼으로 보니

어리둥절 하네요. 고급옵션들은 감추어

놓고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아주 맘에

듭니다. 잘 사용하지도 않는 기능들이

많은데 많이 보였었는데...

.

.

.

이제 대지 밖에 빨간선을 없애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친구가 보내온 피켓파일을 열어보니

저런 빨간 선이 있었습니다. 이 작업을

하신 분은 인쇄와 관련이 있는 사람이

작업한 것입니다. 기타 출판물을 접하지

않는 분들은 이 기능을 사용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인쇄물에 내용들이 출력이 되면 제단을

하게 되는데 이때 '종이사이즈'와 동일

하다고 봅니다. 출력된 종이를 제단을

해서 최종 가공을 하는데 이때 잘려져

나가는 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디자인 도안 시 매우 중요한

개념입니다. 

 

결론을 말하면 도련까지 글자가 넘쳐

나오면 안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또, 글자 외에 잉크가 묻어야 하는 배경

색을 가진 디자인이라면 빨간선까지

도안이 되야 하죠. 인쇄하는 분 아니면

공부할 필요없는 것이지만, 눈에 보이기에

없애 보도록 합니다.

단축키 Ctrl+N 눌러 새창을 만들면

위와 같은 문서에 대한 옵션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 오른쪽 하단 정도에

'추가설정'이 있습니다. 제작버튼 바로 위.

추가설정 글씨를 선택합니다.

 

추가설정 창이 활성화 되면

아래로 중간정도에 '도련'이라는 글씨가

있고 옆으로 '위, 아래쪽, 왼쪽, 오른쪽

...체인모양'이 있는 곳. 이곳이 빨간선을

나타나게도 하고 없애기도 합니다.

또, 대지와의 거리도 조정이 가능하고요.

빨간선을 없애는 것은 도련을 없애는

일로 수치를 '0'으로 하면 됩니다.

 

또한, 도안 중간에 만들거나 없애려면

단축키 Ctrl+Alt+P 누르시면 위와 같은

'문서설정' 창이 나옵니다. 앞서 말한

창은 '추가설정' 창이고요. 혼돈 될 수

있습니다. 이 문서설정 창에서도 도련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수치를 조정해

빨간선을 없애보도록 합니다.

 

위와 같이 빨간선이 없어졌습니다.

이 도련 속성을 변경하지 않으면 이 문서

내에서 계속 나타나게 됩니다. 대지를

여러개 만들때 말입니다. 그러기에

추가설정, 문서설정을 찾아 없애야

빨간선 없이 작업을 편안하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