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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도심에서 영화같은 일, 일본 명품시계 약10억원... 훔친 10대 강도영상" 어디어디(5d5d)에서 소개합니다.

어제 (8일) 오후 일본 도쿄 긴자 한복판에서 3인조 강도들이 고급 시계점에 침입해 시계 100여 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이들이 훔친 시계는 약 1억 엔 (10억 원)입니다. 가면을 쓴 범인들은 행인들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흉기로 진열대를 깨며 10분 동안 강도 행각을 벌였고, 가게 앞에 대기하고 있던 차량을 타고 도주했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약 1시간 만에 범행 현장에서 3km 가량 떨어진 곳에서 공범 포함 4명을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의 나이는 모두 19세 이하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SBS유튜브채널

다른이야기 하나 더 소개합니다.👉계단에 일부러 지갑 '툭'…"절대 줍지 마세요최근에 SNS에 이런 주의를 당부하는 글들이 퍼지고 있습니다. 해당 글은 서울 홍대입구역 부근에서 지갑을 줍지 말라는 경고인데요. 트위터 이용자 A 씨는 홍대입구역 출구 근처에서 작은 지갑을 일부러 떨어뜨리고 가는 중년 여성을 최근 두 번 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계단에 일부러 '툭' 떨어뜨리고 가더라"라며 "퇴근하는데 2번 출구 앞에 또 작은 지갑이 있었다"라고 전했습니다.

출처:SBS유튜브채널

이 글은 게시 하루 만에 조회 수 130만 회를 기록했는데요. 이를 본 누리꾼들도 비슷한 경험담을 공유했습니다. 지갑을 주워 근처에 맡겨뒀더니 원래 지갑에 있던 돈이 사라졌다고 우겨서 곤혹스러웠던가 하면, 사례를 핑계로 사이비 교회로 끌고 갔다는 등 다양한 경험담을 공유했는데요.

타인이 분실한 물건을 발견했다면, 해당 장소의 관리자 또는 경찰에게 이를 알리거나 발견 당시 상태로 지체 없이 경찰서에 가져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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