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충전 하는 작은 괴물 타르타르 딸기맛, 바나나맛, 키위맛 타르트 맛보다
매장 바닥에 낮게 있는 당충전. 단어가 좀 웃기네요. 그냥 사탕하나 쪽~ 빨면 될것을 저런 단어까지 써 가며 타르트 제과를 판매하다니...가격은 정말 깡패다. 으미~ 그래도 딸기맛, 바나나맛 두개 와 커피 시켰다. (달걀값이 올라서 그런가??) 여하튼 입소문으로 듣던 타트타르 제과점 첫발걸음을 해 봅니다. Low charge on the floor of the store. The word is a little funny. Just one of the candies ~ I would like to wash it up and sell the tarts with that word ... The price is really bully. Woo Mi ~ I still have strawberry flavor,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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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3.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