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토다이 속이 편한 음식입니다
점심식사로 토다이를 갔습니다. 과식을 해도 속이 편한 음식때문에 언제나 즐거운 이곳입니다. I went to Todai for lunch. It is always a pleasant place to eat because it is easy to chew even if you overeat. 미국에서 들어온 브랜드인가 봅니다. 멀리 한국, 중국까지 퍼져가고 있는 토다이. 저는 목동점에서 룰루랄라 해 봅니다. 요즘 동네음식들 속에 있는 질낮은 양념과 질낮은 재료때문에 외식도 함부로 하기 힘드네요. 집에서 만든 된장, 고추장, 된장을 먹어야 하는 요즘입니다. 매일같이 밖에서 사먹어야 하는 현실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I think it's a brand from America. Todai is spreadin..
먹자
2017. 3. 23.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