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가 짬뽕 한그릇 먹고 부족해서 공기밥 쌓기놀이
이비가 짬뽕을 두번째로 방문했네요. 이렇게 맛난 짬뽕 국물을 먹을 수 있어 점심시간이 해피합니다. 지난번 맛난 기억이 있어 오늘은 짬뽕곱배기로 달렸습니다. 다소 가격이 걱정스러웠는데...1천원추가에 가볍게 곱배기 가능합니다. 짜장도 먹고 싶지만, 나중에 애들 데리고 와서 먹을때나 한번 먹어보기로 하고요~ 이제 달려봅니다. Abby visited Champon for the second time. Lunch time is happy because we can eat such delicious champon soup. I had a good memory last time and I ran into a lot of champon today. I was worried about the price somewhat..
먹자
2016. 12. 26.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