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전문업체 고급명함 신청했습니다.
한참을 CCTV시공사업, 현수막설치 사업을 정리했습니다. 좀더 전문화되고 세분화되어 다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현수막공장도 생겨서 주야로 팡~팡 돌아가고 일요일만 쉬고 있는 가운데 열심 내고 있네요. CCTV, 현수막 일을 하면서 이런 일들 하는데 명함이 뭐 필요 있을까 무시하면서 지내왔는데...마음을 바꿔봤습니다. 좀 더 고급스러운 명함으로 만들기로 했는데요. 종이도 350g에 가까운 종이에 명함 앞뒤 말고 사방에 종이 두께 만큼 은박을 둘러 조금 화려함을 더 했습니다. 그냥 차별화가 될거 같아서. 말로는 이해가 어렵겠네요. 아래 그림 첨부해 봅니다. 저는 노랑, 검정계열의 명함으로 도안이 되어 은박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제작비만 5.0만에 가까운 비용이 드네요. 그래도 내 명함을 한번 보고 명함 만들..
LIFE
2018. 6. 8.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