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40에 벽에 낙서, 내용은 회사이름 적고 전화번호 쓰기
역곡상상시장의 홍두깨칼국수를 회사직원들과 함께 먹었내요. 조금 자주 오는 편입니다. 가격저렴하고, 맛은 깔끔합니다. We can not find the I ate with the company employees. I come a little often. The price is cheap, and the taste is neat. 사장님의 요구사항이 벽에 붙어있고요, 주위로 낙서가 엄청 많내요. 저도 회사이름과 전화번호 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Your requirements It's on the wall, graffiti around. There are so many. I have a company name and I decided to write a phone number. 여러번 왔는데 한번도 빈그릇..
먹자
2016. 11. 14.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