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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에 오시면 한국스타일만 마음껏 경험하시고, 식사는 뉴욕스타일 어떠세요? 경복궁보고 청국장 먹기에는 아이들이 싫어할 수도 있잖아요. 저도 싫고...그래서 두리번두리번 하다 검색해서 찾은 곳은 지하철역 경복궁역 2번 주변 우리은행 방향으로 오시다보면 골목안쪽에 파스타와 화덕피자를 잘하는 곳이 보입니다. (잘 찾아봐 있쥐! 없으면 빠네파스타 2호점에 전화해요)
If you come to Gyeongbokgung, you will experience Korean style. How about your meal in New York style? Kyeongbok Palace and Chungkukjang You may hate children to eat. I do not like it too ... So I look around and look for the subway station Gyeongbokgung Station No.2 around Woori Bank When you come towards the inside of the alley you can see a good place for pasta and pork pizza. (Look for it! If you do not have it, call me at the second pan of Panna Pasta)
도착하시면 이 모양입니다. 옆에 하와이카레, 햄버그스테이크 제가 좋아하는 레스토랑도 보이네요.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파스타와 제가 좋아하는 화덕피자 먹으로 들어갑니다. 경복궁은 다리가 아프도록 다녔으니 조용했으면 좋겠네요.
It looks like this upon arrival. Next to Hawaiian curry and hamburg steak. However, I like to go to the children's favorite pasta and my favorite fried pizza. I hope that Gyeongbokgung will be quiet because I have been sick with my legs.
들어서자 마자 화덕피자를 만드는 화덕이 보이고 피자 넣다 뺐다하는 게 옆에 세워져있습니다. 요기는 1층.
As soon as I walk in, I see a burning oven making a pit pit, and I put a pit on it. Yogi is on the first floor.
2층으로 오니 조용하네요. 옆으로 손님 한테이블 정도 자리하고 한적한 시간에 오길 잘했습니다.
It's quiet on the second floor. It was good to come to a quiet time and to sit on the side of the visitor to the evil.
2층에서 내려다 본 창문 밖 정경입니다. 앞에 세탁소가 보이네요.
It is outside the window looking down from the second floor. I can see the laundry in front.
2층에서 볼때 가게 바로 앞에 있는 히카리우동, 야마토생면사용점이라는 일본의 누들전문점이 있습니다. 평범하지 않은 가게네요. 경복궁이 있는 주변에 뉴욕스타일부터 일본스타일의 음식점이 자리하고 있어 취향대로 즐기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On the second floor, there is a Japanese noodle shop called Hikari Udon and Yamato Soba-no-Kobo, which are located in front of the shop. It's an unusual store. There are restaurants of New York style and Japanese style around Gyeongbokgung Palace.
냅킨에 빠네파스타점의 로고가 이쁘게 잘 세겨져 있습니다. 저도 로고디자인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눈여겨보게 됩니다.
On the napkin, the logo of the panine pasta shop is beautifully beautiful. As I design the logo, I will look at it naturally.
메인 나오기전 애피타이저라고 하나요? 간단한 빵과 오일. 그리고 피클 나왔네요. 페이스북을 보니 오이피클에 얼굴표정이 숨겨져 있다고 하는 저는 못봤습니다. 담에 갈때는 찾아봐야겠네요. 이것때문에 또 가야하나??
What do you call an appetizer before I come out of Maine? Simple bread and oil. And I have a pickle. When I saw Facebook, I could not see that the facial expressions were hidden in the pickles of cucumbers. I have to find it when I go to the fence. Is this why I should go again?
빵에 구멍이 송송 뚫어져있어 오일이 잘 스며듭니다. 맛이 좋은 빵이네요
A hole in the bread is pierced and the oil penetrates well. It's good bread.
아이들은 레몬쥬스. 저는 자몽쥬스...이런거 레몬에이드, 자몽에이드...라고 하죠. 하~
The children are lemon juice. I like grapefruit juice ... these are lemonade, grapefruit ice. Ha-
애들 좋아하는 뉴욕스타일 파스타 나왔습니다. 베이컨맛이 일품이고요. 크림소스 마찬가지...저는 파스타보다 이 빵에 젖어있는 크림소스를 더 좋아하는데요...기회를 봐서 애들이 먹고 던져놓으면 바로 해치워야겠습니다. 아마 이거 먹는 중간에 피자가 나오니 자연스럽게 아이들은 피자에 손이 갈겁니다. 애들 앞에 잔머리를 굴리고 있습니다.
New York style pasta that kids liked came out. The bacon taste is excellent. Like cream sauce ... I like the creamy sauce that is soaked in bread better than pasta ... If I take the chance and eat and throw it, I have to take it right away. Maybe the pizza comes out in the middle of eating this, and naturally the children will have their hands on the pizza. I am carrying a haze in front of my kids.
언제나 파스타 쭉 땡기는 사진은 빠질 수 없는데요. 밑으로 자세히 보면 베이컨이 넉넉히 있습니다.
I can not always leave the photos of pasta all the time. There are plenty of bacon if you look down.
순식간에 없어졌네요. 계획대로 아이들은 잠깐 멈짓하다가 곧 피자가 나오는 바람에 그쪽으로 눈길을 돌리네요.
It quickly disappeared. As planned, the children pause for a while and soon the pizza comes out and they turn their eyes to you.
적당히 빵에 박혀있는 베이컨, 살짝 남아있는 파스타, 빵이 크림소스에 휘어지도록 젖어있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침이 고이네요. 먹어본 경험이 있기에...
Bacon embedded in a moderately loose, slightly remaining pasta, bread is soaked in cream sauce. Even if I just have to look at it, it is a saliva. Having experienced eating ...
싹~수저로 긁으니 이렇게 많죠. 이곳에 오시면 아이들 많이 주고...어른들은 이거 먹으면 됩니다. 이거 이름이 '까르보나라' 인가 그래요. 그냥 이름 모르면 메뉴판에서 그림보고 시키면 됩니다.
There are so many scratching sprout ~ with spoon. If you come here and give a lot of children ... adults should eat this. Is this the name 'Carbonara'? If you do not know the name, you can report it on the menu board.
파릇파릇 야채가 뿌려져 있는 화덕피자. 피자에 녹색이 보이니 먹으면 건강해 질거 같은 느낌. 기대가 됩니다. 이 화덕피자 이름도 겁나게 어렵습니다. '버팔로 루콜라 샐러드피자'
Bowl of vegetables Bowl of vegetables. I can feel green when I see green in pizza. I look forward to it. The name of this pit pizza is also very scary. 'Buffalo rucola salad pizza'
감자가 씹히는데 저는 튀긴감자가 좋은데 삶은감자네요. '빠따따피자' 어렵네요. 그냥 사진보고 시켜요. 저도 그랬습니다.
I like fried potatoes and boiled potatoes. It is hard to say 'pata tta pizza'. Just let me report the photos. I did it.
애들 피자먹는 사이 돌돌 말아버린 까르보나라 빵입니다.
It is a marbled bread that the children pizza is rolled and rolled.
깔끔하게 헤치웠습니다. 저는 이것만 먹어도 행복하네요.
It was neat. I am happy to have this one.
제가 좋아하는 자몽쥬스. 자몽은 좋아하지 않는데 레스토랑에서 식사때 먹는 자몽쥬스는 정말 맛있습니다.
My favorite grapefruit juice. I do not like grapefruit, but the grapefruit juice to eat at a restaurant is really delicious.
아이들 피자 너무 좋아해서 저는 한조각만... I love children's pizza too, so I have a piece ...
먹는동안 피곤함이 싹 살아지네요. 행복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는 파스타 화덕피자. 경복궁 구경한 후 한국, 뉴육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오늘 이었습니다.
I feel tired while eating. The word "happiness" reminds me of pasta pizza. After visiting Kyeongbok Palace, I was able to experience Korea and New Year at the sam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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