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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아는 '코이푸'라는 다른 이름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수달', '모피'를 말합니다.
남아메리카, 칠레, 아르헨티나에 많이 살고 있으며, 모피를 얻기 위해 북미, 유럽, 아시아에 분포하고 살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낙동강 주변의 감자, 당근, 옥수수...농가에 피해를 주고 있는 동물이기도 합니다. 주로 늪 지대에서 서식하고 있는 귀한동물입니다. 뉴트리아는 1미터의 사이즈로 꼬리가 절반으로 무게는 15킬로그램, 갈색털을 가지고 있으며 귀는 조그만하고 물갈퀴가 있다고 합니다. 주둥이 끝은 희며 꼬리는 길고 털이 많이 없다고 합니다. 치아는 매우 튼튼해 단단하고 강해 포획시 손가락 절단될 우려가 있는 동물입니다.
Nutria also has a different name, 'Kohupu'. Our people speak 'otter', 'fur'.
He lives in South America, Chile and Argentina and lives in North America, Europe and Asia to get fur. Domestic potatoes, carrots, and corn around the Nakdong River ... are also animals that damage farmhouses. It is a precious animal that lives mainly in the swamp zone. Nutria is 1 meter in size with a tail half, weighing 15 kilograms, brown hairs, and ear small and webbed. The tip of the snout is white, the tail is long and there are not many hairs. Teeth are very strong, strong and strong, and can be finger-cut when caught.
주로 물이 있는 늪지대와 연목, 호수에 서식하며 물속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이 녀석은 물속에서나 물위에서도 수영을 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물속에 사는 식물을 먹고 살아갑니다. 암컷은 4마리 전후로 새끼를 낳고요.
다 자란 뉴트리아는 천적이 없기 때문에 번식을 막기 힘들고 농가의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It lives in swamps, lakes, and lakes, mainly in waters, and spends a lot of time in the water. It is known to swim well in the water and on the water, and lives on plants that live in the water. The female has a baby about four.
Nutria is not a natural enemy, so it is difficult to prevent breeding and damage the farmhouse.
뉴트리아는 성장하는 동안 튼튼하고 잘 자라서 부드러운 모피를 저렴하게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모피는 코트와 장갑을 만드는 데 사용되며 보온성, 내구성, 내수성이 뛰어납니다. 고기는 애완동물의 먹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버릴게 없는 동물이네요.
Nutria has the advantage of being able to grow soft and grow well during the growing season, so that soft fur can be obtained cheaply. Fur is used to make coat and gloves, and is excellent in warmth, durability and water resistance. Meats are used as food for pets. It is an animal that is not to be discarded.
국내에서는 1985년 7월 프랑스에서 100마리를 육용과 모피용으로 들여왔습니다. 모두 사육에 실폐하고 죽었으며, 이어 1987년 불가리아에서 60두의 뉴트리아가 충남 서산엥 사육되기 시작했으며 1990년도에는 2400두로 사육에 성공하였습니다. 2001년 6월까지 470여 농가가 15만 마리를 사육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수익이 떨어지는 이유로 자연으로 돌아간 뉴트리아는 개체 수가 늘어나 2009년 6월 환경부에서는 뉴트리아를 '가시박', '미국쑥부쟁이', '애기수영', '야미역취', '서양금혼초'와 함게 생태계교란종으로 지정해 버렸습니다.
In Korea, in July 1985, 100 dogs were brought in for flesh and fur from France. In 1987, 60 birds of Nutria in Bulgaria began breeding Seosan in Chungnam Province. In 1990, they were able to breed 2,400 birds. By June 2001, over 470 farms had reached 150,000. However, Nutria, which has returned to nature due to low profitability, has increased in number. In June 2009, the Ministry of Environment announced that Nutria will be ecosystemized with 'Kashibak', 'American Sambucae', 'Swim', 'Yamamitsu' I have designated it as disturbed species.
뉴트리아의 담즙에 웅담 성분인 UDCA가 곰보다 많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괴물쥐로 알려진 뉴트리아가 신분을 바꿔질 판입니다. 멸종 위기에 있는 곰의 자리에 앉아 곧 대접받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There is news that UDCA, a mushroom ingredient in the bile of Nutria, is more common than bear. Nutria, known as a monster rat, is a plate that will change its identity. I suppose I would sit down on the endangered bear and be treated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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