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 무선라벨기 PT-P300BT 사용 스마트 하네요

 

정사각형 모양으로 심플하고 디자인틱한 브라더라벨기를 소개해 봅니다. 라벨기 제품으로는 저가 제품에 속하지만 금액만을 봤을때에는 이 제품을 사야할지 망설이게 됩니다. 하지만 라벨프린터를 써 본 경험이 있는 분은 하나정도는 있어야 하는 아이템 중에 하나입니다. 우수한 접착력과 사용의 편리함 그 자체가 매력적인 라벨프린터 입니다.

 

 

PT-Design&Print 앱을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설치합니다.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활성화 이후에 등록된 디바이스에 라벨프린터가 등록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위와 같이 한국을 선택하고 확인 합니다.

 

 

 

 

오른쪽 하단의 다음을 클릭합니다.

 

 

 

 

라벨프린터로 할 수 있는 기능을 사진샘플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연결하기를 해서 스마트폰에 라벨프린터 사용준비를 합니다.

 

 

 

 

전원버튼이 조그만하게 있습니다. 살짝 누르시고요

 

 

 

 

시작 버튼을 눌러 사용을 시작해 봅니다.

 

 

 

 

스마트폰앱에서 라벨프린터 실행합니다. 이후 나만의 라벨 만들기를 선택합니다.

 

 

 

 

텍스트를 입력하고 텍스트모양을 수정할 수 아이콘들을 선택해 자신의 라벨을 만들어갑니다. 인쇄를 누르면 출력되어 나옵니다.

 

 

 

 

제품은 심플하며, 둥근모서리를 가진 이쁜모양입니다.

 

 

 

 

건전지는 이렇게 많이 들어가네요. 얼마동안 사용되는 지는 아직 모르고요. 구입한지 두달 지났는데 아직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라벨은 카세트 형식으로 교체하기 위해 뚜껑을 열어봤습니다.

 

 

 

 

라벨지가 저 정도 걸쳐지면 됩니다. 모양을 잘 살펴보시고요.

 

 

 

 

자그마한 구멍으로 라벨지의 정보가 보입니다.

 

 

 

 

제품에 녹색불은 사용준비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출력된 라벨지를 보면 점2개가 보입니다. 그게 재단선입니다. 제품 외관에 가위모양이 있는데 버튼식으로 누를 수 있습니다. 이후 출력된 라벨지를 제단할 수 있습니다.

 

 

 

 

사진과 같이 자르면 됩니다. 아주 큰 힘은 필요가 없습니다.

 

 

 

 

점두개 있는 곳을 재단하면 가로여백, 세로여백 동일하게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