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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에 있는 일식집 대한참치에 왔습니다. 대평양에서 사는 유명한 참치 다랑어 맛보고 캘리그라피도 보고 즐거운 시간입니다.
Incheon I came to Japanese food house in Bupyung. Enjoy the famous tuna tuna from Pyongyang and watch the calligraphy.
좀 먼거리를 자동차로 왔습니다. 찾기는 쉬운 곳에 자리 하고 있네요.
I came to the car a little distance. Finding is easy.
가격 한번 쭉 훌터봅니다. 저렴한 가격에도 무한리필을 즐길 수 있는 이곳입니다. 하` 우린 뭘 먹을까??
I see the price once and for all. This is where you can enjoy infinite refills even at low prices. What do we eat?
인천부평의 혼잡함에도 고객주차장 이렇게 있습니다. 네자리. 빈공간이 우리자리가 되었네요
Incheon Bupyeong is also crowded with customers parking lot like this. Four digits. Empty space is our place.
메뉴판에 물고기가 왼쪽 오른쪽을 향하고 있네. 기대가 됩니다.
The fish on the menu plate is facing left and right. I look forward to it.
목조인테리어로 깔끔하고 어수선하지 않아 조용히 대화하면서 먹을 수 있습니다.
The wooden interior is neat and uncluttered, so you can eat while talking quietly.
천장에는 이쁘게 조명이 보이고요
The ceiling has beautiful lighting.
출입하는 룸과 통로 위로 저렇게 술병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There is a bottle of wine on the entrance and the entrance.
초밥이렇게 간단히 먹었습니다. 이름은 궁금하지 않네요
I ate sushi so easily. I'm not curious about her name.
죽도 한수저 두수저 .. Two spoonfuls of gruel
푸짐하게 한상 나왔습니다. 황새치 뱃살, 눈다랑어 뱃살, 눈다랑어 배꼽살, 황다랑어 등도로, 황다랑어 배도로...이름 겨우 알아냈는데 다시 고기들을 쳐다봐도 모르겠네요. L~A!~ 그냥 먹기로 합니다.
I got a lot of money. Swordfish tummy, skipjack tummy, skipjack navel bone, skipjack tibia, yellowfin tuna, yellowfin tuna, apostasy ... I just found out my name, but I do not even look at the meat again. Let 's just eat.
금가루가 슝슝슝... The gold dust ...
요기도 금가루가 송송송 The gold dust ...
요기도 있네. 고기마다 금가루가 조금씩 있습니다.
There is also a yogi. Every meat has a little gold dust.
참치하고 금가루 맛을 알기에는 어렵고 건강에 도움될 듯해 먼저 헤치워 보까요
It tastes tuna and gold, and it tends to be difficult and healthy.
무순에 참치...참기름 발라서 한입
Sesame seeds ... Sesame seeds
참치는 역시 두꺼워서 좋은 듯. 단백한 맛이 굿
The tuna is also very thick. Good taste of protein
이번에는 김에 싸서 먹어봅니다.
This time I try to eat it wrapped.
우리나라 사람들만 김에 싸먹는다고 하네요.
It is said that only Korean people eat wrapped in Kim.
다 먹고 후식타임. 메뉴는 새우, 호박입니다. 얼마나 잘 튀겼는지 입에서 녹아버립니다.
Eat everything and have dessert time. The menu is shrimp, pumpkin. It melts in your mouth how well you fried.
다먹고 나오는 길에 봤네요. 컴퓨터 글씨가 아니고 누군가 붓으로 캘리그라피를 썻습니다. 멋지네요.
일식집에서 가끔 멋진 것을 찾아볼 수 있는데 이곳에도 조금 구경할 수 있습니다.
I saw it on the way out. Someone did calligraphy with a brush. awesome.
Sometimes you can find nice things in Japanese style houses, but you can also see a little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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