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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기술이 자동차에 적용되면서 연일 기사가 나오는 요즘 일본의 혼다 오토바이 자빠지지 않고 두발 오토바이로 멋지게 운행을 합니다. 사람이 타고 있을때에도 넘어지지 않고, 없을때에도 넘어지지 않는 바이크입니다. 아래 영상을 보면 강아지마냥 따라 다니는 느낌마져 드는 놀라운 기술인데요. 오토바이보다 더 많은 곳에 신기술이 접목되어 생활가전이 나올듯 합니다. 또한 오토바이 운전자는 앉아서 뭘 해야 하는 거죠? 실제 오토바이로 레이싱경주를 하려는 걸까요? 제가 볼때는 로봇에 가까운 바이크 인듯 합니다.

 

As autonomous driving technology is applied to automobiles, Honda motorcycles in Japan nowadays are coming out every day. It is a bike that does not fall even when a person is riding, and does not fall when there is no one. In the image below, it's amazing technology to feel like a puppy. It seems that new technologies will be added to more places than motorcycles and household appliances will come out. And what do motorcyclists have to sit and do? Do you want to race with a real motorcycle? I think it looks like a bike close to the robot.

 

 

 

 

라이딩어시스트라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두바퀴로 균형을 잡으며 방향을 바꾸는 장면이 볼 만한데요. 볼때마다 로봇이란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오토바이의 모양도 자그마한 실험용 오토바이도 아니고 실제 배기량 좋은 것으로 주행테스트를 합니다.

 

It is called Riding Assist. It's a great scene to balance with two wheels and change direction. Every time I look at it, I can not think of a robot. The shape of the motorcycle is not a small experimental motorcycle.

 

 

 

 

두툼한 헬멧쓰고 주행테스트에 집중하는 아저씨

 

A man concentrating on a driving test wearing a thick helmet

 

 

 

 

 

이 아저씨는 작업모자 정도 쓰고 테스트에 참여하네요. 안정화 단계인가 봅니다.

 

This man wears a work hat and participates in the test. Try stabilization.

 

 

 

 

 

오토바이도 멋지게 생겼습니다. 하지만, 겉으로 보기엔 첨단이라고 볼 만한 외형을 가지고 있지 않은 평범한 바이크네요.

 

The motorcycle also looks cool. However, it is an ordinary bike that does not have a seemingly high profile appearance.

 

 

 

 

 

혼다의 멋진로고가 새겨져있는 바이크 한대 갖고 싶어지네요.

 

I want to have a bike with Honda's cool logo on it.

 

 

 

 

 

구글과 지난해 손을 잡은지 얼마지나지 않아 나온 두발로 가는 바이크.

 

구글의 웨이모와 혼다자동차가 만나 고속도로 자율주행을 상용화에 힘쓰고 있어 자율주행과 관련한 기업들의 신기술이 기대가 됩니다.

 

It is a bike that goes to the foot which came out shortly after having caught up with Google last year.

 

As Google's Wei Mo and Honda Automobile meet to promote autonomous highway autonomy, companies are looking forward to new technologies related to autonomous driving.

 

 

 

 

 

혼다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2017 CES에서 스스로 주행하는 바이크를

일본의 혼다는 자율주행의 독자노선을 가고 있을 몇년전 미래 개인 이동수단으로 유니커브(uni-cub)에 적용된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으며, 이는 2012년 5월 세상에 공개된 제품으로 뮤너노이드 로봇 '아시모'의 R&D 기술이 반영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혼다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2017 CES에서 스스로 주행하는 바이크를
일본의 혼다는 자율주행의 독자노선을 가고 있을 몇년전 미래 개인 이동수단으로 유니커브(uni-cub)에 적용된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되었으며, 이는 2012년 5월 세상에 공개된 제품으로 뮤너노이드 로봇 '아시모'의 R&D 기술이 반영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잘 만들어진 오토바이 이제 나가볼까요? 운전자없이 로봇처럼 따라오는 바이크. 이렇게 덩치큰 녀석이 따라다니면 좀 부담되겠네요.

 

Well made motorcycle Let's go now? A bike that follows like a robot without a driver. It would be a little burdensome for a big guy like this to follow you.

 

 

 

 

 

복잡한 교통난 속에서 편안함과 균형있는 운행을 만들어가는 혼다 오토바이 아래 영상 첨부했습니다.

 

I attached the image below the Honda motorcycle that makes the comfort and the balance operation in a complicated traffic accident.

 

 

 

 

 

 

 

 

 

 

 

 

 

 

 

 

 

 

 

 

 

 

 

 

 

 

 

 

 

 

관련영상 [Related videos]

https://youtu.be/Yy_pjMimTSs

 

 

 

 

 

 

 

 

 

 

세계의 최대 자동차 판매국(회사)?

일본(도요타, 혼다, 닛산, 미쓰비시, 마쓰다, 스즈키), 독일(폭스바겐, 다임러AG, BMW), 미국(제너럴 모터스, 포드), 프랑스(르노, 푸조), 대한민국(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영국(FCA)...

 

이들이 모두 자율주행기술의 경쟁자입니다.

혼다는 일본의 자동차, 바이크를 1948년부터 만들었습니다.

 

 

The world's largest auto dealer (company)?
(Japan), Japan (Toyota, Honda, Nissan, Mitsubishi, Mazda and Suzuki), Germany (Volkswagen, Daimler AG and BMW), the United States (General Motors and Ford) United Kingdom (FCA) ...
All of these are competitors in autonomous driving technology.
Honda has built Japanese car and bikes since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