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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상 쇼핑을 자주해야 해서 가격을 비교하는 게 시간이 좀 드네요. 옥션, 지마켓, 인터파크, 11번가 고루고루 이용하고 쿠팡, 위메프...때로는 H몰, GS몰, CJ몰 까지 넘나들었는데. 자세히 보니 스마일클럽을 통해 구입해도 많이 절감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3만 회원가입비를 내고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연회비를 내고 가입하니 Welcome Gift 를 3만5천 주네요. 좋네~

이렇게 하고도 남는게 있나봅니다. 

 

 

 

 

스마일클럽 혜택을 볼 수 있는 지마켓입니다. 로그인하면 '스마일클럽 회원입니다' 문구가 로그인 정보에 나옵니다.

 

 

 

 

지마켓에서 스마일클럽을 가입했는데, 옥션에서도 로그인 해보니, '스마일클럽 회원입니다'가 보입니다. 이제 가격비교하고 옥션인지, 지마켓인지 확인하고 구입하면 되겠네요. 쇼핑시간이 단축될 듯. 피곤한데 물품구입하는 것도 피곤한 일. 이런것을 누가 가입할까 생각도 해봤던 지난날인데 제가 연회비를 내가며 가입할 줄이야. '스마일클럽' 말고 '스마일카드'란게 있더군요. 저도 신청~지난달에 카드혜택이 많았나봅니다. 아ㅆ~한발 늦었네요.

 

 

 

전월실적, 한도와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멋진카드입니다. 물론 쇼핑을 좀 많이해야 혜택 제대로 누리겠죠. 카드가 늘고 있긴 하나요. 생각지도 않은 카카오카드 부터해서....

 

 

 

 

이상민얼굴이 있는 이벤트. 고작해야 2틀 남았네요. 발급받으면 내게 남겨진 혜택은 삑~입니다. 뭐이래.

1,2,3,4 항목을 보니 돈을 퍼주는 군요. 에휴~ 지질이 복도 없는 저입니다. 제돈 주고 사야하는 기분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