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구멍들과 논밭에서 겨울방학 추억의 눈(논)썰매 타기
마지막 겨울을 보내고 있는데 연일 추운날씨에 우리 코구멍들과 논밭에 물을 가두어 얼려놓은 얼음판에서 썰매를 타기로 했습니다. 주자장 넓고, 썰매장 커서 썰매타고 놀기만 잘하면 되는 곳입니다. 오래전 눈썰매를 갖고 싶어 겨울마다 형이랑 썰매를 정비하고 얼음판이 만들어 기다렸던 거 같습니다. 불장난도 치고, 고구마, 감자도 구워먹던 일들이 다 추억이 되었네요. I spent the last winter, and in the cold weather every day, I decided to ride my sled in the frozen ice with water in my nostrils and paddy fields. It is a place where you can enjoy a sled ride and..
놀자
2017. 2. 3.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