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집(김밥,라면,떡볶이,돈가스) 이쁜 '배너', 잘 만들어도 매출도오른다

현수막보다는 배너가 제작의뢰가 많은 요즘인데요. 구로동, 오류동, 개봉동, 목동, 온수동, 궁동, 역곡동, 화곡동, 신월동, 신정동...그리고 전화주문을 주로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점심을 가끔식 먹는 곳으로 개봉동의 xx분식점에 왔습니다. 제가 소문좀 내어드리께요 했지만 자리가 비좁아서 더 와도 앉을자리가 없다며 괜찮다고 하시네요.

 

 

분식점을 대표하는 김밥, 라면, 떡볶이, 돈가스는 빼 놓을 수 없는 품목입니다. 분식점사장 님들은 배너에 이 품목들을 꼭 넣으려고 합니다. 잘 도안된 분식점배너는 분명히 매출에 기여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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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점도 일단 맛있어야 손님이 오죠. 그 다음 꾸준한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매일같이 와야합니다. 이를 위한 방법중 하나가 배너제작입니다. 대단한 건 아니지만 약 2미터 좀 안되는 사이즈는 지나다니는 사람의 눈높이서 가게소개, 메뉴소개를 하고 있기때문에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배너제작도 전문으로 하는 곳이 따로 있습니다. 일반가게부터 호텔, 전시회까지 경험이 있는 곳. 급할때는 24시간 제작도 해줍니다. 물론 야간이니 좀 가격이 다릅니다. 친절하고 시간 잘 마추어주 드립니다.

 

 

 

 

배너24에서는 분식점 전문 배너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메뉴판, 포스터, 현수막...상담받으세요. 오늘도 평범한 제 일상인데 장사가 되어버렸네요.

 

 

 

 

오랬동안 이곳의 메뉴를 거의 다 먹어봤는데 대체로 맛있습니다. 김밤XX...그런곳과는 좀 차원이 있네요.

 

 

 

 

영업시간에 대한 안내입니다.

 

 

 

 

브레이크 타임도 있습니다. 쉬는 시간이 한 시간은 되야하지 않나...

 

 

 

 

이곳에 주무 후 좀 늦게 나오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2년 전쯤인가 아주 오래전에 늦게 나온다고 투덜댔던 기억이 나네요. 요기 분식점에 메뉴부터 벽에 붙어있는 글자가 작긴 무지 작아요.

 

 

 

 

오늘은 이곳에서 식사를 했는데요. 안에서 본 양면배너 모습입니다. 상호가 없어졌다고 해서 급하게 만들어드렸습니다. 작은 가게임에도 이쁘게 장사하는 곳입니다. 맛도 괜찮고요.

 

 

 

 

출력하면서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문을 저녁 10시 닫으시네요. 자주 가는 곳인데도 ...지금은 없어진듯~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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