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맞이 스탠드에어컨 자가청소 실시했습니다. 초저녁에 날개만 닫는다는 것을 손을 대다 보니 다 뜯어 버렸습니다. 하~ 이런. 대략 남감. 더워서 혼줄 났습니다. 지난해 냄새가 살짝 나길래 뜯어 봤는데 더 이상 가면 안되겠다 싶어 재조립했던 안좋은 과거 있었는데... 이번엔 에어컨클리닉 알바라도 할겸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뭐 장난감 조립 후 해체정도 되겠다 생각했습니다. 갈수 없는 길을 계속 가고 있습니다. 조립도 해야하니 집중... 저희집 에어컨이 온풍기도 되는 평범하지 않은 모델인데요. 몇년전 얘기니 요즘은 그런거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실 뜯긴 했는데 어디부터 청소하까 고민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유관으로는 깨끗해보이는데 쾌쾌한 냄새는 어디서 날까 찾다가 발견했는데요. 아주 단순한 구조였던거... ..
공모양의 얼음볼 만들어봤습니다. 아이스트레이 종류가 많지만, 적당한 크기에 오랜동안 차가운 기운을 받을 수 있어 준비해 봤습니다. 올 여름은 이것으로 공략해 봅니다. 아이스트레이 저렴한 것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지난해 구입하고 싶었는데 미루다가 올해 여름오기전에 바로 구입. 내일모레면 어린이날도 있고 밖에 나가야 하는데 시원한 얼음 으로 음료를 시원하게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 봅니다. 위아래 1쌍이고요 사진 밑으로 보이는 것이 아래, 사진 위쪽에 있는 것이 뚜껑입니다. 뚜껑 위에 무슨 연장이 같이 찍혔습니다. 둘째가 이거 자기가 안다고 이래저래 간섭중입니다. ㅋ 사용설명서가 없어 물을 얼마를 넣어야 할지 몰라 테스트 해 봤는데 아래 트레이 홈에서 약간 올라오면 되는거 같더군요. 공모양이 만들어 져야 하는..